[190822~26 일본여행] #1 출국

작년까지만해도 올해는 C3를 안가기로 다짐했었으나 시국이 시국인만큼 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원래 두달전쯤 다녀왔지만 이제서야 업데이트.

올해는 슈퍼마리오가 반겨주는군요.

작년보단 덜 더웠지만 역시 습한 날씨는 고통스럽네요.

정말 맛있는 딸기우유.

정말 신기한것은 일본에서는 초코 우유를 팔지 않네요...

대부분 커피우유 아니면 딸기우유정도밖에 없습니다. 

왜그럴까요?

작년과 동일한 숙소인 우에노에 숙소에 체크인하기엔 이르기도 해서

보통은 나리타에서 우에노로 스카이라이너로 이동을 했지만 이번엔 시부야 만다라케를 향해서 이동합니다.

나리타에서 바로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타고 시부야로 이동이 되더군요

시부야 도착.

평일인데도 정말 많은 인파...

세이부와 자라 매장 사이를 쭉 따라 이동합니다.

시부야 만다라케 간판이 보입니다.

보통의 만다라케는 지상이나 윗층에 있지만 시부야는 지하에 매장이 있습니다.

시부야 만다라케는 아키하바라 만다라케의 축소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취급하는 종류는 광범위하지만 규모는 조금 작습니다.

C3때만 골라 와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가격대가 상당히 높은 중고 메탈빌드들.

큐브릭, 베어브릭같은경우는 오히려 아키바점보다 더 많이 취급하네요.

정말 많은 큐브릭과 베어브릭들.

가격은 뭐...ㅎㅎ

한켠에는 스타워즈 관련 제품들도 있습니다.

물론 일본 현지에선 인기가 없다는게..

핫토이도 취급을 하지만 이미 국내보다 더 창렬한 현실

건담 가샤퐁들.

만약 구매하시는분들은 나카노가 더 저렴하고 종류도 많습니다.

시부야에선 영 살만한게 보이질 않아서 빈손으로 이동합니다.

일본에서 정말 핫한 흑당 버블티.

작년엔 민트초코가 대세였는데 올해는 흑당 버블티입니다.

근데 매장이름이 시난주...

간단하게 고기덮밥으로 식사를 하고...

근데 너무 밋밋한 맛이라 제 취향은 아니네요...

균슐랭가이드 ★★

벌써 어둑어둑해져서 빠르게 아키바로 이동합니다.

일본도 슬슬 코인락커가 키 형식이 아닌 전산화되었습니다.

아래에 있는 코드번호를 기억해야 물건 회수가 가능한 형식.

시간이 늦어서 빠르게 돌아봅니다.

당연히 저같은 베테랑 덕후들은 이런 렌탈매장은 가볍게 패스합니다.

말도안되는 가격에 후려쳐서 팔기때문에...

3D프린팅한 출력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도 있네요.

디테일은 정말 후덜덜합니다.

어느 한 매장에서 판매중인 불닭볶음면.

이름도 부르다크포크미엔이네요;;;

불닭볶음면이 저렇게 종류가 많은지도 여기 와서 알았습니다.

그리고 매년 아키바에 오면 항상 들르는곳, 소고기꼬치집.

여길 안들르면 아키바에 온 기분이 안납니다.

차도앞의 난간대에 쭈그리앉아서 먹고 다시 이동.

스루가야로 이동.

2천엔이라고 붙였던 가격표를 3900엔으로 덧붙여서 파는 심보는 무슨...

기분나빠서 안샀습니다.

작년보다 메이드카페 알바들이 더 많아진듯;;

시간이 늦어 웬만한 매장들이 문을 닫기 시작해서

빠르게 규카츠를 먹으러 갑니다.

아 망했어요.

할수없이 첫날부터 스시를 뿌시러 갑니다.

키즈나 스시라는 곳인데 어부아저씨의 눈빛이 굉장히 매혹적이네요.

오오 무한리필 오오...

이년코스 vs 인연코스라니 ㅋㅋ 

(그의손에 쥐어지는 합격목걸이짤)

첫번째접시 조지고

두번째접시 조지고

세번째접시 조지고

네번째 접시 조지고

마무리는 카라야게로.

신선도도 좋고 맛도 괜찮고 만족스럽네요. 꼭 스시를 잘 드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립니다.

음료 포함해서 4500엔이 안되게 나왔습니다.

이제 숙소로 이동...

올해도 사토미는 아름답습니다.

Trackback 0 Comment 0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 91 nex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