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토이 마크47 재발매 발표

아이언맨 피규어중 가장 비싼 가격에 거래되던 마크47이 재판매 발표가 되면서 

가 38만-> 100만까지 치솟았던 프리미엄이 하루아침에 무너져버렸다. 

프리미엄을 주고 구매한 사람들은 억장이 무너지고 장난감을 재테크수단으로만 생각하던 사람들은 

발매날까지 정가 이하로 떨어질 마크47을 너도나도 주섬주섬 꺼내 팔기 시작했다. 

진짜 팬심으로 구매한 사람들은 지금 팔 리가 없다.

일주일에 한번 매물이 뜰까 말까한 물건들이 단 하루만에 열 개 가까이 매물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나도 마크 2,3,4,5,6,46을 정가에 구매해서 이미 두배 이상의 프리미엄가로 어느새 치솟아버렸지만 

직은 현자타임이 오지 않아 당장 팔 마음은 없으나, 원래 사람 심리라는게 비쌀때 팔고싶은게 당연한거다.

하지만 수요를 이용해서 끼워팔기나 하던 양심없는 되팔이들 억장이 무너지는 모습들도 그렇고 

마음 추스리고 판매하는 사람들에게 굳이 연락해서 재판한다고 꼴 좋다고 조롱하는 논조로 

가격 더 내려서 팔라고 오지랖 부리는걸 보니 그 모습도 참으로 꼴사납지 않을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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