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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22~26 일본여행] #2

작년에도 이용했던 숙소.

가장 무더운 여름에만 오는 시기상, 숙소를 선택하는 기준은 단 두가지입니다.

수압과 에어컨. 

새벽 네시에 이른시간에 일어나서 동네마실을 나왔습니다.

마실겸 아침도 먹고 돈키호테 구경도 할겸...

돈키호테 가샤퐁으로 뽑은 커비

운이좋게 한번에 원하던 걸 뽑았네요.

말랑말랑합니다.

지드래곤의 향수라니...;;

그냥 찍었습니다.

원래 자극적인 컨텐츠를 다루어야 조회수가 잘나오거든요.

너무 갖고싶던 타코야끼 굽는 기계.

잡다한것을 고르고 계산하려는데 계산대에 점원이 안보입니다.

찾다가 한참을 보냈습니다.

전혀 한국느낌이 안나는 한정식집.

간단한게 라면으로 아침을 때웁니다.

맛은 영...

★민트초코★ 아이스크림과 바닐라 슬러시,

저 과자는 생긴건 치토스와 같은데 향신료의 맛이 엄청 강합니다.

완전 제취향.

돈키호테에서 구매한 에칭 니퍼와 플라이어.

막상 국내에서 사려면 가격이 비싸서 안사고 있다가 저렴하게 샀습니다.

이제 나카노로 이동

하기전에 아점을 먹습니다.

인도인인지 터키인인지 국적을 모르겠는 외국인 아저씨가 판매하는 카레집인데

정말 맛있습니다.

나중에 오면 또 먹어야지...

저 오른쪽의 요거트인지 뭔지는 왜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일본음식점들이 참 마음에 드는건 대부분의 물은 얼음이 가득한 냉수를 준다는점.

물병이 테이블에 배치되어 있어서 물을 뜨러 직접 왔다갔다 하지 않아도 된다는것.

효과 하나도 없는 물집패드.

소용돌이...

웬만해서 보기 힘든 SD의 조상격인 카월드수트 제타건담.

가격도 무려 9배!

한 매장에서 올해도 진행중인 컨테스트 작품들이 진열되어있는데

가장 마음에 드는 제고크.

장난감은 구경해도 딱히 살게없어서 그냥 1층에 있는 전자제품 매장에서 패미컴미니를 샀습니다.

그리고 1층 구석매장에서 레어한 X건담 구판 LM모델을 두개나 발견 ㄷㄷ

가격도 엄청 착해서 바로 샀습니다.

저녁에 정말 맛있는 텐동을 먹기위해서 저는 간단하게 만두만...

자꾸 눈이 가지만 안사게되는 워해머 모델들.

라디오회관 7층에 있는 보크스매장에 진열된 카이제린.

진정 네가 8만엔짜리 (베이스 별도구매) 모델이더냐.

자꾸 눈이 가지만 안사게되는 워해머 모델들.

오늘의 마무리는 아키바의 텐동 맛집에서 사비텐동.

튀김이 정말 맛있습니다.

이제 내일은 C3 첫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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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22~26 일본여행] #1 출국

작년까지만해도 올해는 C3를 안가기로 다짐했었으나 시국이 시국인만큼 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원래 두달전쯤 다녀왔지만 이제서야 업데이트.

올해는 슈퍼마리오가 반겨주는군요.

작년보단 덜 더웠지만 역시 습한 날씨는 고통스럽네요.

정말 맛있는 딸기우유.

정말 신기한것은 일본에서는 초코 우유를 팔지 않네요...

대부분 커피우유 아니면 딸기우유정도밖에 없습니다. 

왜그럴까요?

작년과 동일한 숙소인 우에노에 숙소에 체크인하기엔 이르기도 해서

보통은 나리타에서 우에노로 스카이라이너로 이동을 했지만 이번엔 시부야 만다라케를 향해서 이동합니다.

나리타에서 바로 나리타 익스프레스를 타고 시부야로 이동이 되더군요

시부야 도착.

평일인데도 정말 많은 인파...

세이부와 자라 매장 사이를 쭉 따라 이동합니다.

시부야 만다라케 간판이 보입니다.

보통의 만다라케는 지상이나 윗층에 있지만 시부야는 지하에 매장이 있습니다.

시부야 만다라케는 아키하바라 만다라케의 축소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취급하는 종류는 광범위하지만 규모는 조금 작습니다.

C3때만 골라 와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가격대가 상당히 높은 중고 메탈빌드들.

큐브릭, 베어브릭같은경우는 오히려 아키바점보다 더 많이 취급하네요.

정말 많은 큐브릭과 베어브릭들.

가격은 뭐...ㅎㅎ

한켠에는 스타워즈 관련 제품들도 있습니다.

물론 일본 현지에선 인기가 없다는게..

핫토이도 취급을 하지만 이미 국내보다 더 창렬한 현실

건담 가샤퐁들.

만약 구매하시는분들은 나카노가 더 저렴하고 종류도 많습니다.

시부야에선 영 살만한게 보이질 않아서 빈손으로 이동합니다.

일본에서 정말 핫한 흑당 버블티.

작년엔 민트초코가 대세였는데 올해는 흑당 버블티입니다.

근데 매장이름이 시난주...

간단하게 고기덮밥으로 식사를 하고...

근데 너무 밋밋한 맛이라 제 취향은 아니네요...

균슐랭가이드 ★★

벌써 어둑어둑해져서 빠르게 아키바로 이동합니다.

일본도 슬슬 코인락커가 키 형식이 아닌 전산화되었습니다.

아래에 있는 코드번호를 기억해야 물건 회수가 가능한 형식.

시간이 늦어서 빠르게 돌아봅니다.

당연히 저같은 베테랑 덕후들은 이런 렌탈매장은 가볍게 패스합니다.

말도안되는 가격에 후려쳐서 팔기때문에...

3D프린팅한 출력 제품을 판매하는 매장도 있네요.

디테일은 정말 후덜덜합니다.

어느 한 매장에서 판매중인 불닭볶음면.

이름도 부르다크포크미엔이네요;;;

불닭볶음면이 저렇게 종류가 많은지도 여기 와서 알았습니다.

그리고 매년 아키바에 오면 항상 들르는곳, 소고기꼬치집.

여길 안들르면 아키바에 온 기분이 안납니다.

차도앞의 난간대에 쭈그리앉아서 먹고 다시 이동.

스루가야로 이동.

2천엔이라고 붙였던 가격표를 3900엔으로 덧붙여서 파는 심보는 무슨...

기분나빠서 안샀습니다.

작년보다 메이드카페 알바들이 더 많아진듯;;

시간이 늦어 웬만한 매장들이 문을 닫기 시작해서

빠르게 규카츠를 먹으러 갑니다.

아 망했어요.

할수없이 첫날부터 스시를 뿌시러 갑니다.

키즈나 스시라는 곳인데 어부아저씨의 눈빛이 굉장히 매혹적이네요.

오오 무한리필 오오...

이년코스 vs 인연코스라니 ㅋㅋ 

(그의손에 쥐어지는 합격목걸이짤)

첫번째접시 조지고

두번째접시 조지고

세번째접시 조지고

네번째 접시 조지고

마무리는 카라야게로.

신선도도 좋고 맛도 괜찮고 만족스럽네요. 꼭 스시를 잘 드시는 분들이라면 추천드립니다.

음료 포함해서 4500엔이 안되게 나왔습니다.

이제 숙소로 이동...

올해도 사토미는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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